루나 작가 "20년만에 정식 데뷔…혼자인 삶에 초점 맞추고 싶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루나 작가 "20년만에 정식 데뷔…혼자인 삶에 초점 맞추고 싶어"

내가 봐도 '이 틈에서 이런 평범한 사람이 눈에 보일까' 했다"면서도 "어쩌면 그런 틈에서도 일상을 얘기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며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회사를 '졸사'(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웹툰 작가, 시인, 카피라이터로 살고 있는 그는 자신의 웹툰 제목처럼 '일인용 우주'를 부지런히 가꾸는 중이다.

스스로 '내향인', '집순이'라는 루나 작가는 "회사를 안 가니 밖을 아예 안 나갔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찾아오더라.너무 집에 있다 보니 은둔형 외톨이처럼 나중엔 엘리베이터까지 나가는 것도 숙제처럼 느껴졌다"며 "혼자만의 우주가 블랙홀처럼 시간도 없이 돌아가다가 이제 조금씩 궤도를 찾아가고 있다.연재도 여기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