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더 스퍼스 뉴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PL)에서 3개월 이상 승리가 없던 시점에 지휘봉을 잡은 데 제르비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자신감을 잃고 완전히 무너져 있던 선수단에 믿음을 불어넣었고, 팀의 큰 반등을 이끌어냈다”라고 전했다.
당시 리그 7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강등권까지 추락한 토트넘을 PL에 잔류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매체는 “일부 1군 선수들은 투도르 아래에서 임박한 파국의 느낌을 받았다.그의 거친 방식은 몇몇 선수들에게 모욕적으로 받아들여졌고, 선수들의 자신감을 더 떨어뜨렸다는 평가다.반면 데 제르비는 부임하자마자 훈련장에서 밝고 활기찬 태도를 가져왔으며 이것이 투도르 시절 분위기의 완벽한 해독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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