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남아있는 서울 고가도로 80여개…안전등급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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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남아있는 서울 고가도로 80여개…안전등급 수준은

지난 26일 철거 중 구조물이 무너지며 총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사고로 고가도로 현황과 안전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기록원의 '서울의 고가도로와 고가차도' 자료에 따르면 이보다 앞선 1966년과 1967년에 서소문·광희 고가 등 작은 규모의 고가도로가 건설됐지만, 당시는 고가도로가 아닌 '차도 육교'로 불렸기 때문에 아현고가도로가 서울시 최초의 고가도로로 기록됐다.

서울시 고가도로를 모두 87개로 분석한 '서울시 고가도로 철거에 따른 경관 개선 효과 편익분석 연구'(2013)에 따르면 고가도로는 유형에 따라 ▲ 지형 제약 극복을 위한 고가도로 32개 ▲ 철도 횡단을 위한 고가도로 22개 ▲ 교차로 횡단을 위한 고가도로 17개 ▲ 지역 횡단을 위한 고가도로 16개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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