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고프, 프랑스오픈 테니스 3회전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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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고프, 프랑스오픈 테니스 3회전서 탈락

대회 초반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2026 프랑스오픈(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에서 디펜딩 챔피언 코코 고프(4위·미국)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고프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30위·오스트리아)에게 1-2(6-4 6-7(1-7) 4-6)로 역전패했다.

메이저 대회 4회 우승자 오사카는 이날 이바 요비치(17위·미국)를 꺾고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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