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와 백승호가 중원에,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문환이 윙백에 위치하고 이기혁, 조유민, 이한범이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고지대에서 훈련을 진행하더라도 친선경기를 위해 저지대로 내려가면 고지대 적응 효과가 즉시 사라지기 때문에 평가전 상대도 어렵사리 잡았다.
그 말대로 이번 경기 홍 감독은 고지대 적응을 일찌감치 시작한 K리그 선수들과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수들, 옌스 카스트로프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전술 실험과 고지대 적응 훈련의 효과를 모두 점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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