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게 했으면" 사령탑 메시지 안 통했나, 또 2군행이라니…"본인이 이겨내야"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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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했으면" 사령탑 메시지 안 통했나, 또 2군행이라니…"본인이 이겨내야" [대전 현장]

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7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당시 이 감독은 "상현이는 여러 역할을 해줄 수 있어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부담을 갖지 말고 좀 더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어차피 팀에 필요한 선수이니까 좀 더 독하게 했으면 한다.2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야 올리겠다고 전달했다"며 안상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상현은 열흘간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지난달 22일 다시 1군에 올라왔지만,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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