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로의 유학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 처음 시행한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시범사업에 31가구 49명이 제주 농어촌 초등학교 8개교로 유학했고, 이 가운데 24가구 39명이 유학을 연장했다.
올해 1학기에는 72가구 120명이 14개 초등학교로 유학했고 이 가운데 67가구 110명이 유학을 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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