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 매대의 ‘고당도’ 표시를 둘러싼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매대에 적힌 당도(Brix·브릭스) 수치가 평균값이나 표본 검사 기준으로 안내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당도가 표기 수치보다 낮은 상황이 빈발하면서 매장을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는 매장에 표시된 당도 값을 자신이 고른 과일의 개별 품질 기준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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