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 56초 지연시켰다…“고질적인 시간 끌기, 아스널 이미지에 흠집” 외신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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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56초 지연시켰다…“고질적인 시간 끌기, 아스널 이미지에 흠집” 외신도 지적

한 외신이 아스널(잉글랜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패배 뒤 “고질적인 시간 끌기가 이미지에 흠집을 냈다”고 지적했다.

ESPN은 “아스널은 EPL 우승을 차지한 훌륭한 팀이지만, 시간 끌기와 같은 플레이 방식은 그 명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팀이 보기 즐겁고 화려한 축구를 구사하지 않는다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부다페스트에선 시간을 끌거나 심판을 속여 경기 흐름을 끊어버릴 준비가 언제든 돼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아스널이 90분 동안 스로인과 골킥 상황에서 시간을 끌자,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거듭 자신의 손목을 가리켰다.아스널은 PSG보다 2분이나 터널을 늦게 나와 후반전 시작을 지연시키기도 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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