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패션쇼장이야?" 日 테니스 스타, 비판에 정면 대응…역대급 화려한 워밍업 재킷 입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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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패션쇼장이야?" 日 테니스 스타, 비판에 정면 대응…역대급 화려한 워밍업 재킷 입고 등장

일본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세계랭킹 16위)가 최근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패션쇼' 비판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오사카 나오미는 프랑스 오픈 경기에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상대 선수를 분노케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션쇼 같은 의상을 고집하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오사카는 프랑스 오픈을 '패션쇼'로 만들고 있다는 비판에 반박하듯 화려한 에펠탑 드레스에 커피 카트를 매달고 새로운 워밍업 재킷을 입고 코트에 등장했다"고 전했다.

오사카는 프랑스 오픈 첫 경기에서 긴 치마와 코르셋을 입고 모습을 드러내며 "테니스를 치러 온 게 아니라 패션쇼를 하러 왔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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