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심의한 고교 학교폭력(학폭) 사건이 전년 대비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학폭위가 심의한 학폭 사건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학폭 유형은 언어폭력이었다.
교육부의 ‘2025년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학폭위 심의 중 ‘학폭 아님’ 결론의 비중은 2022년 13.5%에서 2023년 16%, 2024년 18.8%로 지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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