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요구에 응답하듯 리버풀이 결국 아르네 슬롯 감독과 이별을 택했다.
2024-25시즌 리버풀 사령탑으로 부임한 슬롯 감독.
살라는 지난 3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2-4 패배)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시즌 이렇게 무너지는 건 매우 고통스럽고 팬들이 받아야 할 모습이 아니다.나는 리버풀이 다시 상대가 두려워하는 헤비 메탈 공격팀으로 돌아가길 원한다.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축구이고, 반드시 회복되고 유지되어야 할 정체성이다.이것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이 클럽에 오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그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라며 간접적으로 슬롯 감독 체제에 불만을 표한 듯한 발언을 남겼는데 이에 응답하듯 리버풀이 결국 칼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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