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주변과 비교 속에 살던 20년…"조금씩 자신감 찾아가는 중"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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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주변과 비교 속에 살던 20년…"조금씩 자신감 찾아가는 중" [엑's 인터뷰②]

2006년 16세의 나이로 데뷔한 박보영은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박보영은 "배우로서 새로운 장르에도 도전했고 20주년이라는 시간도 맞이했다.큰 상도 받았고 개인적으로도 예전보다 여유로워지고 단단해진 느낌이 든다.한창 좋을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오래 하고 싶다"며 "예전에는 늘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자신감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수상소감 때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매번 작품에서 저의 쓰임과 가치를 증명해야 다음이 있지 않나.잘 해내지 못하면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고, 주위를 돌아보면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늘 비교 속에 살았다"며 "어렸을 때 데뷔해서 그런 것들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고, 비교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어떤 말이든 자양분이 된다고 믿고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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