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급등분' 반납한 귀금속…하반기 '금 랠리' 다시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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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급등분' 반납한 귀금속…하반기 '금 랠리' 다시올까

그는 "최근 금의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빠르게 흔들리는 걸 보면서 일단 한 번 정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이란 간 종전 가능성이 언급되자 금 가격이 바로 반응하는 것을 보고 금이 트레이딩(매매) 자산처럼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헤지(위험 분산)용으로 금을 매수했지만 이젠 다른 안전자산을 물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금값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초기인 지난 3월 3일, 하루에 4.14% 올라 24만9천2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안전자산임에도 불구하고 하락 추세를 보여왔다.

같은 달 23일에는 하루 만에 7.87% 급락하며 20만8천530원까지 떨어져 연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20만원대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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