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준우승자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가 암 투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기 일주일 전쯤에 갑자기 아쿠아리움을 가자고 하시더라.사실 그때도 일을 하고 계셨고, 우리가 여행은 못 가니까 당일치기라도 아쿠아리움을 가보자 해서 어머니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놀러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슬퍼할 새도 없고 뭐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모셔야 하는데 외할아버지도 엄마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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