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별 학생 수 변동 추이를 분석해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활용되지 않는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 등 유휴 자산을 파악하고, 전입생 증가로 기기가 부족한 학교에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지원부는 체계적인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이번 1차 재배치를 통해 12개 학교에 스마트기기 137대와 충전보관함 8대를 우선 지원해 기기 수요가 시급한 동지역 학교 등에 적기 지원을 완료했다.
최호연 시설지원부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스마트기기인 만큼 보급 이후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별 학생 수 변화와 학교별 활용도 차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이번 재배치 사업을 통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디지털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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