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대의 축구 축제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다.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는 A조에 속한 홍명보호는 지난 18일 일찌감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조 1위 16강 진출'을 노리며 고지대 적응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승인한 새 규정에 따라 스로인·골킥 및 선수 교체 시간 제한, 부상 선수의 1분 퇴장 의무화 등 경기 템포를 높이는 조치들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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