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천200가구…9만가구 목표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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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천200가구…9만가구 목표 '불투명'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 공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올해 계약 실적이 3천200가구 수준에 그치면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올해 1∼4월 민간 사업자와 체결한 약정은 신축 2천678가구, 기축 539가구 등 총 3천217가구다.

이어 정부는 이달 22일 수도권 전월세난 완화를 위해 2027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6만6천가구 이상을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규제지역에 집중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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