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우주 영토 넓히는 스타트업, 대기업과 격돌하는 발사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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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우주 영토 넓히는 스타트업, 대기업과 격돌하는 발사체 전쟁

소형 로켓과 초소형 위성 영역에서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같은 신생 기업들이 틈새를 파고들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이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연구진이 1999년 설립한 이 회사는 소형 지구관측 위성을 독자 개발하고 해외 수출까지 성사시키며 민간 우주기업의 원형을 제시했다.

한화그룹은 쎄트렉아이를 품고 한화시스템의 위성 사업을 결합해 로켓부터 위성 제조, 위성 서비스까지 수직 계열화된 공급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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