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면서 건강보험료 조정과 관련한 신청도 2만8천건 이상 접수됐다.
특히 지난해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를 대상으로 지급됐지만, 올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대상이 소득 하위 70%로 좁혀지면서 건보료 관련 이의신청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이의신청은 총 16만8천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건강보험료 조정 관련 이의신청은 2만5천건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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