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강동원 아역' 꼬리표 뗀 이효제, '기리고'로 시작한 2막[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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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강동원 아역' 꼬리표 뗀 이효제, '기리고'로 시작한 2막[인터뷰]

이어 “다 내려놓고 하는 만큼,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오디션에 붙고 나서도 ‘꿈인가?’ 현실감이 없었다.

그는 “살을 찌운 만큼 확 변한 모습이 너무 좋았다.살을 찌웠기 때문에 캐릭터성이 살았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학교 다닐 때 형욱 같은 학생은 아니었다.그래서 형욱을 연기하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말투도 까랑까랑하게 했고 형욱이 하는 게임, 형욱이 보는 애니메이션 등을 챙겨봤다.그런 것들을 연구하고 적용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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