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초과이익 배분, 공산주의 아닌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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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초과이익 배분, 공산주의 아닌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자신이 대기업 초과이익의 배분을 화두로 던진 데 대해 "공산주의가 아니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기업이 주주 이익 극대화만을 우선시하는 주주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기업 직원, 협력업체, 고객,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같이 고려하고 공존을 도모하는 경영 방식을 말한다.

최근 김 장관은 기업 초과이익 활용과 관련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견해차를 노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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