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데클란 라이스는 결승전 패배에도 자신들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UCL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치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사랑한다.축구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치는 선수는 그들이 마지막이 아닐 거다.모든 선수들은 한 번쯤 페널티킥을 놓친다.이번 시즌에 에제와 가브리엘이 없었다면, 우리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을 거다.안타깝지만 긍정적인 면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라이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우리는 계속 발전해 나갈 거다.내가 이 클럽에 온 이후 8강 탈락, 준결승 진출, 그리고 이제 결승까지 왔다.우리는 계속 나아가고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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