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IA는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1회말 오지환에게 뼈아픈 선제 2점 홈런 일격을 맞아 끌려가는 경기 흐름을 보였다.
KIA로서는 상대 선발 투수 송승기에 꽁꽁 묶인 점이 뼈아팠다.
6회초 선두타자 박민이 송승기와 15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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