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타이틀전 부탁드립니다.”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TEAM AOM)은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7’ 2부 3경기 유재남(39·로드FC 원주 태장)과 편예준(로드FC 군산)의 플라이급 경기가 끝난 뒤 케이지에 올라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정현이 빨리 회복하지 못한다면 편예준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고 싶다.정문홍 로드FC 회장께 (성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시 케이지에 오른 편예준은 “바로 할 의사가 있다.(이)정현이 형이 다쳐 (조준건과 잠정 타이틀전을) 하고 싶었는데, 유재남 선배에게 예의가 아닌 듯해 말하지 않았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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