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약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작품임을 감안하면, '군체'의 흥행은 역대급 수치를 기대할 만 하다고 말할 수 있다.
'군체'는 어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 초고층 빌딩을 무대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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