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성계 대부로 불린 에드가 모랭(본명 에드가 나훔)이 향년 104세로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시절부터 유대인 성인 나훔을 버리고 지하운동 동료가 붙여준 모랭이라는 프랑스 이름을 썼다.
그는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유대인 정체성을 거부하고 자신을 프랑스인이자 세계시민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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