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붙어도 내가 이긴다.얼마든지 덤벼라.”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24·KHK MMA TEAM)는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7’ 메인이벤트 -73㎏ 계약체중 경기서 박시원(24·다이아MMA)을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승으로 제압했다.
계체에 실패한 박시원은 마고메도프 측과 협의로 타이틀전 대신 계약체중으로 맞붙게 됐다.
이어 “계체에도 자신이 있었다.핑계대고 싶지 않다.내가 부족해 계체에 실패했다.팬들과 정문홍 로드FC 회장님이 한 번 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잘 회복하고 감량해 마고메토프 선수에게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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