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가장 먼저 구조된 주민 '무엣'은 대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동굴을 빠져나왔다.
탈출 직전 태국 잠수사 노라셋 빨라싱이 촬영한 영상 속에서 그는 "엄마 아빠, 걱정 마세요.저 아직 튼튼하고 건강해요.내일 집에 갈게요.사랑해요"라고 말해 안부를 전했다.
태국 구조대원 껭까드 봉까웡은 생존자 발견 지점에서 20∼25m 더 깊숙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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