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준결승에서 일격을 당하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 결승행에 실패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싱가포르 오픈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사트위크사이라 란키레디-치라크 세티(인도·세계 4위) 조에 게임스코어 0-2(19-21 18-21)로 패했다.
올해 첫 경기였던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곧바로 벌어진 인도 오픈(슈퍼 750)에선 부상으로 인해 대회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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