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잡고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LG 선발 송승기가 5.1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타선에선 오지환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오스틴 딘도 홈런으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6회 선두타자 박민이 송승기와 15구 승부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가운데, 박재현의 안타, 김선빈의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들었으나 김도영의 병살타로 득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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