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가 아스널이 진정한 유럽 명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캐러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를 통해 “PSG와의 토요일 결승전은 미켈 아르테타의 팀에게 클럽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트로피를 들어 올림으로써 엘리트 반열에 합류할 기회를 준다.아스널은 잉글랜드 축구의 거인이다.하지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기 전까지는 유럽의 피라미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스널은 잉글랜드 내에서는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손꼽히는 명문으로 분류되지만, UCL 우승 경험이 있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에 비해 유럽 무대에서의 상징성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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