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가나 의회가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고 관련 활동을 주선·조장하거나 자금을 지원할 경우 강하게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30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며, 가나 의회는 전날 동성애 등 성소수자 활동을 조장할 경우 최대 징역 10년에 처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동성애를 주선할 경우에는 최대 징역 5년, 동성애자임이 드러나기만 해도 최대 징역 3년에 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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