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30일 르망, 매그너스, 티코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우자동차의 대표 차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부평공장에 대우차와 GM대우 차량이 전시된 것은 2011년 한국GM 출범 이후 처음으로, 15년 만이다.
안규백 한국GM 노조 지부장은 "대우차 시절에는 12개 차종을 생산했지만, 현재는 2개 차종만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한국GM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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