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강원지역 사전투표소 192곳에 유권자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연인과 함께 서울에서 춘천으로 여행을 온 이은지(28) 씨는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춘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며 "청년들에게 더 희망이 있는 미래가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화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춘천을 찾은 60대 이옥례 씨도 "지인들과 다 같이 사전투표 하고 여유롭게 놀고 있다"며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꼭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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