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리를 명분으로 이달 7일(현지시간)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에 오른 데 대해 해협 통제권이 반증됐다고 주장했다.
PGSA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수익이 미국이 이미 외국테러조직(FTO)으로 지정한 혁명수비대에 유입된다는 것이다.
PGSA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지급하면 그 선사나 해운사도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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