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끊을 수밖에 없었다" 66구 던진 선발 빠르게 교체한 이숭용 감독, 왜?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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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끊을 수밖에 없었다" 66구 던진 선발 빠르게 교체한 이숭용 감독, 왜? [대전 현장]

올 시즌 최민준의 개인 한 경기 최다 투구수는 5월 5일 문학 NC 다이노스전 90개다.

30일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잘 던졌다.실투 하나가 홈런이 됐다"며 "어제(29일) 같은 경우 (최)민준이를 빨리 뺀 건 (최민준이) 계속 선발로 준비한 선수가 아니지 않나.그래서 많이 지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준은 지난해까지 주로 불펜투수를 소화하다가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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