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라오스·태국 구조대원들은 동굴 속 생존자 5명 중 1명을 우선 무사히 구조했다며 소셜미디어에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구조대원들은 이 남성을 비좁은 동굴 통로를 통해 약 37분이 걸려 안전한 곳까지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태국 구조대원 껭까드 봉까웡은 페이스북에 "한 명이 동굴에서 안전하게 나왔다"면서 "나머지 (생존자) 네 명의 상태를 확인하고 내일 나머지 두 명을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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