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관계자 "농축 우라늄 해외 이전 뜻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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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 관계자 "농축 우라늄 해외 이전 뜻 없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의 고위 관리가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과 관련해 29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2시간여 회의를 했지만, 아직 자신의 최종 결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고농축우라늄(HEU)의 처리 문제는 종전 협상의 핵심 의제로, 이란이 보유한 60% 순도의 HEU 약 450㎏의 처리 방안을 두고 양국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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