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다 잠시 멈춘 91세 어르신…“투표는 꼭 해야 하니까”[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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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다 잠시 멈춘 91세 어르신…“투표는 꼭 해야 하니까”[사전투표]

무더운 날씨 속에 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투표를 하러 온 이씨는 “하남에서 살다가 현재 평택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투표는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평소 3륜 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지역 곳곳에서 폐지 등을 수거해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이날도 일을 하던 중 잠시 시간을 내 투표소를 찾았다고 했다.

이어 “이 나이 먹어도 사람이 단정하게 하고 다녀야한다”라며 셔츠 매무새를 다시 다듬은 그는 “나이 든 사람들도 너무 어렵지 않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일할 수 있는 사람은 안정적으로 일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더 나아졌으면 한다”며 이번 선거 이후 변화를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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