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했던 삼성 디아즈, '어색한' 7번에서 '익숙한' 손맛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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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했던 삼성 디아즈, '어색한' 7번에서 '익숙한' 손맛 쾅!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디아즈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3회 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디아즈의 시즌 7호포이자, 지난 22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6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이에 삼성은 디아즈의 타순을 붙박이 4번에서 조금 더 편한 7번으로 내렸고, 바로 그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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