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KBO리그 홈런과 타점 1위를 차지했으나 올 시즌 기대 이하의 활약상을 보였던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오랜만에 담장을 넘겼다.
디아즈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시즌 타율 0.314에 50홈런, 158타점으로 단일 시즌 리그 타점 신기록을 세웠던 디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93, 6홈런, 37타점으로 파괴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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