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 검진에서 건강 상태는 좋지만,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는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심장·폐·신경계 등 신체 기능 전반에서 훌륭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로서 모든 직무를 수행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검진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몸무게는 약 108㎏(238파운드)으로, 지난해 4월 건강검진 당시(224파운드·102㎏)보다 6㎏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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