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호' 원주 DB, '빅맨' 정효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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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호' 원주 DB, '빅맨' 정효근 붙잡았다

원주 DB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정효근을 잡았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입단해 프로 데뷔한 정효근은 10시즌 동안 정규리그 456경기에 출전해 평균 24분 12초를 소화하며 8.5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효근은 "좋은 동료 선수들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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