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엔 거절했지만…伊 축구 기대주, 월드컵 뛰려고 호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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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엔 거절했지만…伊 축구 기대주, 월드컵 뛰려고 호주 선택

이탈리아 연령별 축구 대표를 거친 유망주가 월드컵 출전을 위해 결국 호주를 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9일(이하 현지시간)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을 통해 크리스티안 볼파토(22·사수올로)의 소속 협회가 이탈리아에서 호주로 변경됐음을 알렸다.

호주 시드니에서 나고 자란 볼파토는 현지 유소년팀에서 뛰다가 2020년 AS로마 유스 팀에 합류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이주하면서 호주와 이탈리아, 이중 국적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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