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만화나 게임 속 등장인물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맨발을 담근 음료를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시에서 열린 만화영화 행사 ‘패니메콘’의 비공식 야외 모임 ‘파크콘’에서 일부 참가자가 아이스박스 속 액체에 맨발을 담근 뒤 ‘발 주스(Feet Juice)’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한 참가자는 자신의 발을 담근 액체 한 모금을 약 5달러(약 7500원)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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