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한 '성매수 혐의 피의자'…암자 인근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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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한 '성매수 혐의 피의자'…암자 인근서 검거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달아난 20대 구속 피의자가 약 1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남성 경찰관 3명과 병원에 동행한 A씨는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화장실 칸 내부와 연결된 소품실을 거쳐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도주 경위와 이동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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