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 전쟁 초기부터 지난 4월 휴전 발표 다음 날까지 이란을 수십 차례 공습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동 국가들은 이번 전쟁 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자국 영공이나 기지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왔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달 초 UAE의 대이란 공격이 중동 에너지 시설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 위험을 높인다고 미국 측에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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