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서울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인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 둥지를 튼 아들 안병훈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안병훈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LIV 골프에 진출했다.
안재형 회장은 "병훈이는 LIV 골프가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에 따라 결단한 것"이라며 "만약 코리안 골프 클럽이라는 팀이 아니었다면 LIV 골프에 합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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