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없앤 MB 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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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없앤 MB 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가 다시 해양수도 책임론으로 강하게 번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박 후보 곁에 서는 장면을 통해 막판 보수 표심을 묶어 부산 판세를 뒤집겠다는 전략으로 읽혀진다.

그러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행은 국민의힘의 보수결집 전략과 달리 해양수산부 폐지와 동남권 신공항 좌초 책임론을 다시 소환하는 변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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